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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대의 삶을 잇는 가야마당에서 꿈의 싹을 새로이 터보는 순간을 표현한 작품이다. 일상의 사물들과 더불어 가야의 토기가 뿔잔과 같은 유물들이 석류같은 열매가 무르익어서 씨앗이 터져 나오 듯 표현되어 풍요로운 기운을 드러내고 행복한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장소라는 점을 상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