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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 폭력적 혁명이 아닌 타자와의 조화로운 관계로부터 출발한다. 꼬인 매듭과 얽힌 사슬은 어떠한 중심도 어떠한 기준도 존재하지 않는 타자와의 조화로운 연결에 대한 메타포이다. *작품 위치 : 정문 앞 전면 바로(102동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