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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과거를 회상하며 '기억 속의 나무'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사실적 형상성에 상징성을 담아서 나무의 생명력을 잔잔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대지에서 솟아오르는 생명의 기운을 받아서 굽이구입 자라난 형상은 나무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는 입체적 형상이 아닌 기억 속 찰나의 순간, 이미지로 표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