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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허황후의 설화를 조형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허황후가 타고 왔을 것 같은 코끼리를 파란색으로 재해석했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김해 특유의 분위기를 밝고 따뜻한 동화적 감성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