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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이름 없는 들꽃들을 보며 미소 지었던 기억을 담아 그 꽃 속에 행복한 기억을 담아본다. 형태적으로 간결하고 자유로운 선을 통해 생기발랄한 도시의 움직임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반복적 원형 형태로 구상하였다.